캐나다에서 집 구할 때 가장 주의할 점은 렌트 사기예요. 특히 한국에서 방을 구하는 유학생과 워홀러는 방을 직접 볼 수 없다는 점 때문에 표적이 되기 쉬워요. 사기에는 반복되는 패턴이 있어서, 몇 가지 신호만 알아 두면 대부분 미리 걸러낼 수 있어요.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 Vanmates 가이드
남의 사진을 쓰는 가짜 매물. 다른 사이트의 방 사진을 가져와 올리고, 문의하면 급하게 보증금을 요구해요. 사진을 이미지 검색으로 찾아보면 다른 도시나 다른 가격으로 올라온 경우가 많아요.
실제 집주인이 아닌 사람의 전대. 방을 빌린 사람이 집주인 허락 없이 여러 명에게 같은 방을 넘기는 경우예요. 계약서에 적힌 사람이 실제 집주인이나 관리 회사인지 확인하세요.
입주 후 추가 비용. 사기라고 하기 어렵지만 흔한 문제예요. 공과금, 인터넷, 청소비가 포함된 줄 알았는데 입주 후 따로 청구되는 경우라서, 포함 항목은 반드시 글로 받아 두세요.
그래도 불안하다면 방을 직접 관리하는 회사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계약 조건과 결제 절차가 정해져 있어 개인 간 거래보다 확인할 것이 줄어듭니다.
사기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어요. 특히 출국 날짜가 다가와 마음이 급할 때, 또는 원하는 동네의 싼 방을 발견했을 때 판단이 흐려지기 쉬워요. 조금이라도 이상하다면 결제를 하루 미루고 주변 사람이나 커뮤니티에 물어보는 것만으로도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어요.
이미 돈을 보냈다면 가능한 빨리 결제한 은행이나 카드사에 연락해 거래를 알리세요. 대화 내용, 광고 화면, 송금 기록은 지우지 말고 캡처해 두세요. 캐나다 경찰과 캐나다 사기 신고 기관(Canadian Anti-Fraud Centre)에 신고할 수 있고, 해외에 있는 경우 한국의 은행에도 함께 문의하는 게 좋아요.
조건을 남기시면 Vanmates가 직접 관리하는 방 중에서 맞는 방을 골라 이메일로 보내 드려요.
추천하지 않아요. 방을 확인하기 전(영상 포함)에 돈부터 요구하는 것은 가장 흔한 사기 신호예요.
모두 사기는 아니지만, 방을 보여 줄 수 없다며 송금만 요구하고 열쇠를 우편으로 보내겠다고 하면 대표적인 사기 유형이에요.
기록이 남고 문제가 생겼을 때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방법이 안전해요. 개인 계좌 송금, 기프트카드, 암호화폐는 피하세요.
먼저 은행이나 카드사에 연락하고, 캐나다 경찰과 Canadian Anti-Fraud Centre에 신고할 수 있어요. 대화와 송금 기록은 모두 보관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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