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테이 vs 쉐어하우스, 캐나다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준비하면 가장 먼저 고민하는 선택이에요. 둘 다 가구가 갖춰진 방에서 바로 생활을 시작할 수 있지만 비용 구조, 식사, 생활의 자유도, 영어를 쓰는 환경이 꽤 달라요. 여기서 쉐어하우스는 코리빙(co-living)이라고도 부르는, 여러 명이 각자 개인 방을 쓰고 부엌과 거실을 함께 쓰는 관리형 주택을 말해요. 이 글에서 기준별로 비교해 보고, 어떤 사람에게 어떤 숙소가 맞는지 정리해 드릴게요.
최종 업데이트 2026년 9월 · Vanmates 편집팀
| 기준 | 홈스테이 | 쉐어하우스 (코리빙) |
|---|---|---|
| 월 요금 (Vanmates) | $1,300부터 | 밴쿠버 $975부터 · 토론토 $950부터 |
| 식사 | 하루 두 끼 포함 | 직접 요리 (공용 주방) |
| 최소 기간 | 4주 | 3개월 (이후 30일 전 통보) |
| 처음 결제 | 첫 4주 숙박비 + 4% 수수료, 보증금 없음 | 보증금(월세의 절반) + 멤버십 $295, 월세는 입주 시 |
| 생활 방식 | 가정의 규칙에 맞춰 생활 | 내 일정대로 자유롭게 |
| 영어 환경 | 매일 가족과 영어로 대화 | 하우스메이트에 따라 다름 |
| 추천 대상 | 처음 캐나다에 오는 분, 10대 학생 | 예산을 아끼고 싶은 유학생·워홀러 |
캐나다에 처음 오는 분, 특히 10대 학생이나 영어 회화에 자신이 없는 분에게는 홈스테이가 적응을 가장 빠르게 도와줘요. 식사를 챙겨 주니 장보기와 요리 부담이 없고, 매일 가족과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쓰게 됩니다. 만 18세 미만 학생은 보호 프로그램으로 배치되며 후견인 서류 등을 함께 준비해요.
대신 가정의 생활 규칙을 따라야 해요. 귀가 시간이나 식사 시간을 알려 주는 게 기본 예의이고, 미성년자는 평일 통금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Vanmates는 입주 후 14일 안에 맞지 않으면 다른 가정으로 옮겨 드려요.
이미 독립 생활에 익숙하거나, 예산을 아끼고 싶거나, 일과 공부 일정이 불규칙한 분에게는 쉐어하우스가 편해요. 내 방은 따로 쓰고 부엌과 거실만 함께 써요. 가구, 와이파이, 공과금, 공용 공간 청소가 월세에 포함돼 있어서 매달 금액이 일정합니다.
식사는 직접 준비해야 하고, 하우스메이트와 공용 공간 규칙을 지켜야 해요. 워홀처럼 일을 하면서 머무는 분이나 한 학기 이상 머무는 대학생에게 잘 맞아요.
기간, 예산, 학교를 알려 주시면 홈스테이와 쉐어하우스 중 맞는 선택지를 추천해 드려요.
월 요금은 쉐어하우스가 낮아요(밴쿠버 $975부터, 토론토 $950부터). 하지만 홈스테이($1,300부터)는 하루 두 끼가 포함되니 식비까지 더해서 비교하세요.
매일 가족과 대화하는 홈스테이가 영어를 쓸 기회가 많아요. 쉐어하우스는 하우스메이트 구성에 따라 달라요.
거의 같은 뜻이에요. 코리빙은 운영 회사가 관리하는 쉐어하우스로, 개인 방을 쓰고 부엌·거실을 함께 쓰며 공과금과 청소가 월세에 포함되는 형태를 말해요.
네, 많이 그렇게 해요. 처음에는 홈스테이로 적응하고 이후 쉐어하우스로 옮기는 경우가 흔합니다. 쉐어하우스는 최소 3개월이에요.
홈스테이와 쉐어하우스 중 맞는 곳을 함께 골라 드려요.